2010년 5월 9일 | 신나는자연학교
낯선 길이었는데 참 예쁜 징검다리를 건넜어요^^ 하늘소는 털두꺼비하늘소 같아요. 첨에 누가 발견했는지 놀라운 관찰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물자라도 보았어요. 암컷 물자라는 수컷의 등에 알을 낳는데 부화할 때까지 짊어지고 다닌답니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