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 모둠의 첫 나들이

2008년 4월 27일 | 신나는자연학교

갑천에 월평공원에서 이루워지는 첫 자연학교 교육
습지의 중요성, 올챙이와의 만남,딱따구리가 만들어 놓은 구멍에 손을 넣어본 느낌은
어떠했을까? 애기똥풀로 매니큐어도 칠해보고 풀피리도불고 갈퀴덩굴로 친구의 옷에
무늬만들고 무궁화꽃이피었습니~드러누운 거북이포즈도 해보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
에도 너무나 파워풀한 우리 맹꽁이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벌써 오월이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