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6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추가 사진입니다.. 1. 왜 매번 꽃을 꽂고 다닐까요.. 영화 ‘꽃잎’의 주인공이 생각나는 이유는? ㅎ 2. 엄청난 크기의 무당거미, 실젖을 자세히 보면 거미줄이 나오고 있어요~~ 와우! 3. 줄점팔랑나비와 고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