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오랜만에 맛보는 월평공원 트레킹.. 아직도 그 감동과 여운에 취해 해롱거리고 있습니다~~ 커~다란 사진기에 아직 익숙하지 않아 쓰러진 나무 밑에서 찍은 샘들의 근사한 모습을 제대로 담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