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31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중요한 것은 제가 이 곳을 찾아냈다는 것이죠. ㅎㅎ 있을 것 같은 곳이라서 며칠을 다녔는데 오늘 드디어 발견!! 맹꽁인줄 알고 기뻐했는데 청개구리라고 합니다. 급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