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1 갑천1지구 맹꽁이 모니터링

2011년 7월 5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1. 최초 맹꽁이 서식 확인 장소1
    하지만 지금은 웅덩이와 풀숲이 온데간데 사라지고 없다…–;
2. 예전엔 비닐하우스가 있던 자리. 이 곳에 인공습지를 조성한단다. 그냥 놔둬도 습지인데…
    멀리 금강과 갑천이 만나고 있다.
5. 최초 맹꽁이 서식 확인 장소2
    냄새나서 가까이 가기 꺼려지던 곳 ㅋ
6. 너무나 반가웠던 맹꽁이 울음소리~ 열심히 귀기울이고 있는 조사자들.
    이후 제방 위에서 한번 더 들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