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5월 13일

2011년 5월 16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숲 색깔이 예쁘네요.
몇일 봄비가 많이 와 징검다리도 잠겨서
내일 수업동선에 혼선이 왔지요?
자전거를 타지않고  함께 걷는 숲길이 정다워보입니다.
도롱뇽 알이 있던 옹달샘의 후(5.13)와 전(3.27) 사진을 보니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