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1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월평공원 포플러나무 아래, 환경연에서 세웠던 월평공원과 갑천자연하천구간 안내판…. 누구의 소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안내판을 훼손했다. ㅡ.ㅡ 안내판을 세울라면 돈도 돈이지만 만들기위한 시간과 정성등이 들어갔을터인데, 그렇게 함부로 안내판을 훼손하다니.. 훼손된 안내판이 액자처럼 보여 선생님들을 한컷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