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명동 우명교에서부터 봉곡동 야실마을까지 걸었습니다.
오동앞 보에 물을 빼니 나타나는 생물종들 관찰했고요.
증촌마을 깊숙히 들어가 마을샘과 용바위 확인하고 느티나무에서 점심.
정뱅이마을구경하고 야실마을에서 끝을 냈습니다.
다음주를 기약하며 많은 참석을 기대하겠습니다.
자주오는 기회가 아닙니다.^^(약장수 버젼)
우명동 우명교에서부터 봉곡동 야실마을까지 걸었습니다.
오동앞 보에 물을 빼니 나타나는 생물종들 관찰했고요.
증촌마을 깊숙히 들어가 마을샘과 용바위 확인하고 느티나무에서 점심.
정뱅이마을구경하고 야실마을에서 끝을 냈습니다.
다음주를 기약하며 많은 참석을 기대하겠습니다.
자주오는 기회가 아닙니다.^^(약장수 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