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7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갑천 주변만 맴돌다가 도솔산에 올라가서 보니 다른 세상이네요. 이렇게 시원한 조망을 하다니… 근데 파헤쳐지는 모습이 정말이지 장난이 아닙니다. 도로와 아파트가 녹색을 심각하게 갉아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