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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2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둥지가 비거나 해찰하면
바로 까치들이 알을 훔치고 있습니다.
어미백로 놀라 어찌할 수 없는데요.
까치는 이곳에서도 못말리는 깡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