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4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사정상 강의실을 오후부터 사용하게 된 바람에 수료식이 오후로 미뤄졌습니다. 자녀들 하교문제로 많은분들이 함께 자리를 못했는데요. 빈 자리라도 축하의 꽃은 선생님들을 축하하며 놓아졌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