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수락계곡에서부터 노루벌까지 시간이 좀 모자랐습니다. 욕심껏 선생님들께 많은 것을 보여드리고 함께 공감하기를 기대했는데 생각처럼…. 그래서 좀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