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12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이곳은 유등천의 지천인 정생천이 흘러가는 목달동이구요. 멀리 남부순환도로의 교각이 보이지요. 어둠을 기다리는 것은 우리말고도 큰실베짱이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