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20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왜가리들이 이제 막 알을 품고 있는 모양입니다. 다들 꼼짝도 않고 둥지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왜가리들의 둥지를 잘볼수 있는 시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곧 잎이 무성해지면 소리만 들리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