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13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큰오색딱따구리와 쇠딱따구리 숲의 새들을 제대로 보기위해 한군데서 조용히 잠복했습니다. 드디어 새들이 몰려오네요…. 손 잡으면 닿을 바로 눈앞에서 요것들이 재롱을 제대로 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