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28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이름을 다 불러주고 싶은데 명찰이 없어서 이름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담에는 꼭 명찰을 준비해야겠습니다. 모두들 재미있었구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