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26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포크레인으로 맞은편 오프로드차량의 진로를 다 뭉개고 있습니다. 길을 아예 없애버리고 못들어오게 방법을 만드신다고 했지요. 달달달달~~~ 포크레인이 이리로 오더니만, 공사시작! 담에 한번 가봐야지요. 오프로드를 약올리게 해놔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