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28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팀마다 돈을 나누어주고 스스로 메뉴골라 계산해 먹게하고, 중앙시장 안에서 30년 된 풀빵집을 물어물어 찾아내 사먹고 오게하고, 인터뷰도 녹음해 오게해서 구 산업은행으로 오게합니다. 어른들은 유유이 구 산업은행(현 대전우체국)에서 커피나 마시고… 아이들은 정말로 신이 났습니다. 재밌어 죽겠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