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18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놈들이 날개를 털어대면서 끊임없이 난리를 치더군요. 제놈들끼리 대화를 나누는지… 오늘 탑립과 원촌 쪽엔 거의 새가 평소에 비하면 전무. 이상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