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6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젤 뻑적지근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만찬으로 우리의 식도락을 마감했습니다. 아참! 저녁에 삼겹살이 또 있었지… 이제 대전에 도착하면 밥과 국과 김치,에~~~~~모랄까. 직접 해야하는 꺼리들…애구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