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24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한참을 올라가다 문득 바라다본 나무. 늙은 서어나무입니다. 나무 중간에 어영차 언제 올라가서 올라오는 사람들 기쁘라고 방~끗 웃으며 얼굴내민 안여종선생님. 느닷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