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해선생님 고염나무

2004년 11월 19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이경해선생님 아예 가지 채 꺽어서리 나누어주셨지요?
요거이 하나씩 따먹고 뜳어서 혀 다배렸어요. 튀~~튀~~튑!
사탕먹고 좀 나아지긴 했지만,
아래 제 시(가을이 익어갈 때)의 함께 있는 사진이
감이 아니라 고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