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매운탕

2004년 11월 5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시화호 전망대에서 1차 설명을 들었습니다.
일반인은 못들어가는 구역이라는데, 우리는 시화호담당공무원에게 촥~~~~~~~~브리핑 들었습니다.
그러구 대부도 식당으로 이동.
우럭매운탕으로 맛난 점심을 먹습니다.
창밖으로 대부도 바다가 보입니다.
정간사님은 두그릇 빨리 해치우시고, 일찍 바닷가로 나가셨습니다.
재갈매기를 보러요.
스쿠프 설치하고 선생님들 나오시길 기다리셨는데,
입술 바르느라고 암두 안나갔습니다…미안.
바로 버스에 올라 인공습지로 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