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25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신도림역 역사앞에서 떡볶기와 오뎅을 맛나게 먹으며 3시가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정간사님은 또 없는 주차장을 찾아 오랫도안 돌아다니다 한참만에 오셔서 컵라면으로 간단히 해결하시고. 하천으로 이동하여 계단에 앉아 서로 인사합니다. 오늘 서로 많이 도와주세요. 우리는 아이들에게, 아이들은 우리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