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20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하루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좀더 많은 사진으로 감동을 전하고 싶었지만 사진의 한계가 ㅜㅜ 다른 선생님들이 많이 올려주시겠지요. 오늘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