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갑천현장교육 5

2004년 9월 25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괴곡동 느티나무아래에서 650년을 살아온 느티나무의 이야기를 듣고 사진도 찍어보고………..
선생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바라며 “몸살나지 마세요”하는 회장님의 마지막 인사말씀이 가슴 깊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