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죽음

2004년 9월 19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놀라서 후들거리는 다리를 진정할 수 없었지만 너무도 안타까운 죽음이었다. 투망에 걸려 바져나오지 못하고 마지막을 다한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