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났고 비도 촉촉하게 내렸네요.
늘어지게 겨울잠 잔 물뭍동물들이 기지개 켜고 일어날 때인 듯합니다.
월평공원 포플러에서 10시에 만납니다. 또는 9시 55분 만년교.
물, 맛난 간식, 필기구, 카메라, 넉넉한 시간여유.
예쁜 얼굴 그을리지않을 자외선 차단. 추위에 움츠리지않을 따뜻한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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