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멋진 시간이었는지?

2009년 5월 16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얼마나 멋진 시간이었는지 감동 자체였답니다.
좋은 시간 보내게 해주신 박샘 감사합니다.
다음엔 예고없이 불쑥 가고싶은 생각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맛난 음식을 다 먹지못하고 온 게 저녁내내 아쉬웠구요.
남기고 온 야생취와 다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