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시죠?

2008년 5월 25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어제 또 즐겁고 보람있는 하루를 보내신 덕에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계시리라……
아니면 월평공원의 어느 한 곳에 자리펴고 간식 드시고 계신건 아닌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의 반응에 마음이 뿌듯해옴을 느낍니다.
여러분들의 애쓰신 만큼 뿌듯함도 크리라 생각합니다.
다음 화요일엔 포플러 나무 아래 데이트 어떠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