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 첫 생태해설

2008년 4월 26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날씨 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보단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줄 수있었고 많이 느끼게 해주었다고 자부합니다.
물론 우리가 한것이 아니라 자연환경이 그랬다는 것이죠. 우리의 역할은 안내자구요.
푹 쉬시고 모처럼 한가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끝나고 식사라도 함께 하면서 평가의 시간을 가졌더라면 좋았을텐데 많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