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숙제

2007년 12월 24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생태체험교육의 기획과 개발이란 주제아래 어울림대표이신  장인영선생님교육 잘받았어요.
심화교육을 나름데로 잘받고  있다 여겨졌지만 다가올 내년에 우리가 해야할 일들에 구체적으로
한발 다가갔다는 느낌이었어요.이겨울 그냥 안이하게 보내서는 안되겠다는 긴장감도 갖게 되었어요.
더구나 마지막 자연학교에 참석해 보니 아직도 모르는것,서투름을 ….느끼게 되니 더더욱 그렇네요
정부장님의 부재로  약간 과장해서 찬밥신세처럼 추운데서 강의듣는것도,안나오신 홍샘의얼굴도
보고프고…다음수업엔 다들 얼굴뵈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