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청호와 불무다리 밑에서의 탐조활동 무척 즐거웠습니다.
다행히 날씨도 참 협조적이었죠. 다음 번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아래는 숙제입니다. (범생이죠)
매
암 48 수 33cm
해안, 섬의 절벽에 사는 텃새
다른 새를 잡아먹는 용맹스런 새
급강하때 200km이상
조상들이 가치를 알았던 새입니다.
수리
날개 79~90 꼬리 35~41 큽니다
겨울나러 오는 철새
해안, 하구, 하천 부지
날아오르는 힘은 강하나 잘 걷지못함
죽은 시체 먹고사는 찌질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