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정신없이 시간들을 보내고 이제 수료식만 남기고 있네요.일주일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짧게 느껴졌었습니다. 이제 들의 나무나 풀도, 날아가는 새도 예사로 보이지않는 부담도 느끼지만 참 좋은 기회였습니다. ‘더불어’ 라는 말을 이웃에서 자연으로 확대시키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홍인숙 반장님 말씀처럼 언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해설사 과정의 고리를 잡고 있는 동안 열심히 해볼까 합니다. 이 귀한 경험을 가능하게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간 정신없이 시간들을 보내고 이제 수료식만 남기고 있네요.일주일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짧게 느껴졌었습니다. 이제 들의 나무나 풀도, 날아가는 새도 예사로 보이지않는 부담도 느끼지만 참 좋은 기회였습니다. ‘더불어’ 라는 말을 이웃에서 자연으로 확대시키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홍인숙 반장님 말씀처럼 언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해설사 과정의 고리를 잡고 있는 동안 열심히 해볼까 합니다. 이 귀한 경험을 가능하게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