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가운데 1기샘들 많은분들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함께하셨습니다.(정경례,심현숙,성옥순,이영미선생님이 불참하셨습니다)
1.06년 활동내역과 회계보고는 문서로 보여드렸고요.
2.07년 해설사회 내부규정 몇가지를 점검해 수정보완했습니다.
3.내년엔 금년에 쉬셨던 최지형샘도 적극 합류하시기로 하셨네요.
4.윤영옥샘도 둔산동으로 이사를 오셔서 둔산팀이 한분 더 늘었고요.
5.매주 수요일 정기답사는 많은샘들이 함께하며 07년을 다져나가자고 합의했습니다.
6.07년 어린이프로그램은 선생님들 사는지역 위주의 생태수업을 계획해나가기로 했습니다.(차후 구체적 계획수립)
7.회장으로 이희자선생님이 당선되셨습니다. 중임까지의 규정에 의거 수달은 바톤을 이희자회장님께 넘겨드립니다. 평회원으로 돌아가 어깨가 무거운 회장님을 열심히 도와드릴께요.
8.이희자선생님께서 사정상 일찍 자리를 뜨셨지만, 이후의 안건은 모두 동의하는것으로 하셨지요? 만장일치의 당선입니다.
07년 회장되심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