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셨지요! 저는 선생님들께서 걱정해주신 덕에 무사히
공부잘하고 돌아왔습니다.
물건너가서 많은 것을 배울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우리가 살고 있는 대전보다 하천은 엉망이더군요.
하지면 여러가지 교훈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없는 사이에 갑천종주가 시작이 되었더라구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고생이 많으셨더라구요.
이번 2구간종주 역시 차질없이 진행됩니다.
일정은 9시 20분 사무처에 모여서 출발합니다.
가수원사거리에서 9시40분 결합해서 출발하겠습니다.
야실마을에서는 늦어도 10시에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치는 곳은 괴곡동 전에 노루벌에서 마치겠습니다.
최종적으로 2시까지는 사무처에 돌아오도록하겠습니다.
비가올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뜻하게 입고 오시고요, 우산도 준비하시기바랍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