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기행관련한 내용입니다.

2005년 8월 22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기행일정표_및_소개(8월27일_경실련).hwp
우선 토요일 기행은 영미선생님, 현숙선생님, 기문선생님께서 함께 하시기로 하셨습니다.
대상은 용운 공부방 아이들 1학년 ~ 6학년으로 60명의 아이들과 함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10명정되는 자원봉사자가 있을것 같습니다.
출발은 용운공부방에서 출발하게되며 마치는것 역시 공부방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코스는 고민이 됩니다. 시작지점을 야실마을로하여 노루벌에서 어류체집 그리고 괴곡동느티나무에서 마무리 할까합니다.
전체 소요시간은 약 5시간 정도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좀 걱정되는 부분은 야실마을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고민입니다. 야실에서 달랑 마을이야기만하고 정리하기에는 무리가 있을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60명이다보니 일단 한번 버스에서 내리면 기본 1시간정도 체험학습이 이루어져야 할 것같습니다. 그렇다고 곤충채집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오전 프로그램에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체험가능한 놀이를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선생님들의 아이디어를 모아주세요!!!!
첨부화일은 대략적인 기행내용입니다.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