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와 함께 하는 기행이 연기되었습니다.

2005년 6월 2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전교조와 함께 하는 기행이 7월 17일로 연기 되었습니다.
많은 부답이 있었던 기행인데 좀더 준비해서 추진할 수 있을
것 같아 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7월이면 날이 무진장
뜨거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그리고 내일 혜광학교방문은 2시까지 학교에 도착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그쪽 선생님들이 3시에 다함께 연수를 가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늦어도 2시까지는 가야 이러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9일 오후3시 대전시청에서 하상도로 철거에 따른 대체도로 건설을
위한 시민공청회가 있다고 합니다. 선생님들께서 참석을 하셔서
구체적인 내용과 우리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었으면합니다. 많은 분이 함께하시면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