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4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새집이 아직 낯설어요 글쓰기도 낯설고 꼬리말도 없으니 잼 없고.. 게시판의 재미는 꼬리말이쟈나요? 사진첨부도 안되네요. 방이 많아서 헷갈리기도 해요. 아직 게시판이 낮설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문제점으로 올라온거 검토하고 개선되길 바랍니다 아까 솟대를 만들어 보았는데 새홈피에는 사진 올릴 방이 없어서 우리헌집 초가집 게시판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