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곡동에서 수달을 발견 되었었다는 이야기를 왜 오늘 첨 듣는지
모르겠네요. 수업때 참석했는데.. 아마 내가 딴짓했는지도?
괴곡동 자료 찾다보니
재밌는 거 많네요.
650년느티나무, 파평윤씨서윤공파고택(300년된),
괴곡동 돌장승, 우병사지팡이돌
정간사님은 갑천의 긴 역사속에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해왔음을
화두로 삼으라 하셨는데..
곰곰 생각하고 준비하겠습니다.
글구
정간사님, 안세점 바깥세점은 지금보니 봉곡동이에요.
왜 아까데 괴곡동으로 옮겨 놓으셨어요.
누구 괴곡동 수달 아시는 분은
수업때 딴짓해서 모르고 있는 제게 알려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