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베란다에 미니태양광발전기 설치, 대전시가 지원한대요!

2014년 10월 2일 | 자연생태계

대전시가 지원하는 베란다 미니태양광 발전기, 들어보셨나요?
전기 절약을 넘어 전기를 직접 만들어 쓰는 능동적 소비!
미니태양광 발전기를 베란다에 설치하여 ‘절전소 운동’에 참여해보세요.
마이크로발전소 태양광발전기는 베란다가 있는 아파트나 빌라에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베란다 아래쪽이나 난간에 ‘층간 거치형’으로 설치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하고 튼튼하지요.
50w 솔라패널의 높이는 35cm입니다. 크기가 작아서 밑에 층 이웃에게 불편을 주지도 않습니다.

배터리가 필요없는 실시간 전기 절감장치로 직접 전기를 만드는 능동적인 전기 소비자가 되어보세요.
가정내 콘센트에 마이크로 발전소의 플러그를 꽂으면 한전 전력과 함께 사용되며, 발전량만큼 계량기가 천천히 돌아가 전기요금을 절감하게 됩니다.

제품가 68만원, 200V(500w*4장)의 제품을 대전시 지원으로 자부담 36만원에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1장을 추가하여 250w로 설치하실 수도 있고, 200v를 설치할 경우 적게는 3천원, 많게는 1만 4천원 가량의 절감 효과를 보실 수 있어요. 10월 31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니 서둘러 주세요!
문의 : 녹색사회국 253-3241  
*보다 많은 정보는 www.microps.co.kr 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