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 기념, 환경과 책을 주제로 열리는 한달 간의 환경책 축제
2011 환경의 날 기념 에코북 페스티벌의 개막식이 열립니다.
환경 관련 전문가와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170권의 환경책 전시, 환경영화제, 대전의 로컬푸드 농산물 홍보, 야생동물 사진전, 어린이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합니다.
6월 한달, 2011 에코북페스티벌로 즐거운 시간 보내보세요~ 회원님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개막일시 : 6월 4일(토) 오후 2시
▶ 장 소 : 계룡문고 (중구 선화동 삼성생명 지하)
개막 이벤트는 놓칠 수 없겠죠? 두구두구!!
▶ 환경도서 구입시, 그림책<의좋은 형제>와 충남 예산 ‘의좋은 형제’ 쌀을 증정합니다.(어린이 대상, 선착순 100명)
▶ ‘나는 환경책이다’ 투표진행 (온라인 투표 동시진행 http://on.fb.me/kmNuTj )
게다가 매주 토요일은 특별한 행사가 준비 되어 있지요!
▶ 6월 11일 오후 3시, “신나는 서점 얘들아 모여라 책 읽어줄게”
안내 : 빛그림 상영<도둑잡는 고물들> (박윤규 글/소윤경 그림)
재활용악기놀이 <우리는 어린이 음악대>
스토리텔링 <안돼! 버리지마>
▶ 6월 18일 오후 4시~5시 “청소년 인문강좌 <과학기자가 들려주는 환경이야기 - 원자력시대의 운명>“
안내 :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 과학담당 강양구 기자에게 듣는 생생한 환경이야기!
(참가자에게 저자도서 증정)
▶ 6월 18일 오후 2시~5시 “어린이도서관협의회와 함께하는 <책이랑 놀자!>“
안내 : 책마녀가 들려주는 환경책 이야기
아카시아파마 & 어린이 리코더 연주
재생종이와 재활용품을 이용한 책만들기
▶ 6월 25일 오후 2시 “환경영화제 <강, 원래 프로젝트>“
안내 : 4대강사업으로 인해 죽어가는 생명과 사람들을 조명한 6편의 환경다큐멘터리 상영
감독초청 (김성만 감독, 녹색연합 4대강현장대응팀 활동가, 영화 <죽지 않았다>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