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리 원시의 자갈길 걷기.
하늘의 구름도 우리의 방우리길을 환영하듯
환상의 그림을 연출합니다.
비온 뒤 한껏 살쪄 흐르는 강물 담은 산세는
솟구쳐 오른 기암절벽과 늘푸른 소나무의 기개를 담아 보여주니
이곳이 진정 충청도인가
이곳이 진정 금강인가
정녕 내가 아직도 이를 모르고 있었던가…
* 녹색연합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2-28 10:54)
방우리 원시의 자갈길 걷기.
하늘의 구름도 우리의 방우리길을 환영하듯
환상의 그림을 연출합니다.
비온 뒤 한껏 살쪄 흐르는 강물 담은 산세는
솟구쳐 오른 기암절벽과 늘푸른 소나무의 기개를 담아 보여주니
이곳이 진정 충청도인가
이곳이 진정 금강인가
정녕 내가 아직도 이를 모르고 있었던가…
* 녹색연합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2-28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