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행사에 참여하지만
그래도 많은 시간을 잊고 있었던
환경 특히 깨끗한 공기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아마도 이후로 좀 더 많은 시간을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2011. 9. 22
유성여고 염우솔
그리고 동생 성룡초 염우진
* 녹색연합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10-06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