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막리 마을밥을 먹고
여성회원님들과 활동가들이
손에 손을 걷고
상을 치우고 설겆이를 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맛있게 먹어주고, 깨끗히 치워주고 간 사람들은
이제까지 없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녹색연합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인 것 같습니다.
가막리 마을밥을 먹고
여성회원님들과 활동가들이
손에 손을 걷고
상을 치우고 설겆이를 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맛있게 먹어주고, 깨끗히 치워주고 간 사람들은
이제까지 없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녹색연합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