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티교 아래 끝나는 지점에서
한자리에 모여 소감을 말해봅니다.
모두가 일치하는 생각은 하나.
우리금강 우리가 지키지못해 미안하다는 것일 것 같습니다.
1월트래킹은
풍경과 고민과 이야기가 있는,
또 좋은 사람들이 있고
의미있는 퍼포먼스가 있었던
특별한 기행이었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들 수고많으셨구요.
자세한 설명주신 임비호님,
좋은 사진을 주신 복권승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월 금강트래킹은 아파하는 금강 속 더 깊숙히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