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놀이학교인 아자학교가 청마분교에 들어와있어 놀잇감이 꽤 있네요.
비오는 샌드위치 속에 맑게 낀 일요일이었던 하루.
솔냄새나는 낮은산행과 제비집기행.
그리고 맑은 가을하늘, 강바람소리, 모래감촉을
함께 나누었던 회원님들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 좋기만 한 아쉬운 가을을 건강하게 보내시고
11월 대청호반 트래킹에서 뵙겠습니다.
전통놀이학교인 아자학교가 청마분교에 들어와있어 놀잇감이 꽤 있네요.
비오는 샌드위치 속에 맑게 낀 일요일이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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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맑은 가을하늘, 강바람소리, 모래감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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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기만 한 아쉬운 가을을 건강하게 보내시고
11월 대청호반 트래킹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