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홈페이지의 온라인 ‘금강의 눈물을 보다 – 금강정비사업 Before & After 사진전’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최근 촬영한 금강전후사진과 항공사진으로 15세트를 만들었습니다.
홈페이지 중앙의 5번째 배너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도 보실 수 있습니다.
금강의 3개보 중 2개의 보가 준공되었으나, 금강은 여전히 아픕니다.
자연둔치는 사라지고 새로 생겨난 자전거도로와 공원에는 사람도 찾지 않습니다.
금강의 자랑이었던 모래사장, 모래톱, 습지는 대규모 준설로 없어지고,
보로 가로막힌 금강은 더 이상 흐르지 않는 호수처럼 변해버렸습니다.
새로 업데이트한 사진들은 판넬로도 제작하여 오프라인에서도 사진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혹시 사진이 필요한 단체나 모임, 행사는 문의 해주세요.
대전충남녹색연합 녹색사회국 심현정 253-3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