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당신의 얼굴이 보고 싶습니다!
오는 12월 7일, 우리 회원님들과 함께 송년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1999년에 회원님들과 한바탕 푸지게 놀았던 중촌동 샘이 깊은 물에서 모이려고 합니다. 한 해동안 녹색세상을 위해 모아주신 마음들이 모여서 따뜻한 2007년의 마지막을 보내려 하오니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07년 12월 7일(금) 오후7시~
장소 : 중촌동 전통찻집 ‘샘이 깊은 물’
(중촌동 오투찜질방(구KBS) 건너편 대한한의원건물 3층)
프로그램
6:30-7:00 소박한 밥상 나누기
7:00-7:10 대표인사
7:10-8:10 참석하신 회원들 소개
8:10-8:30 10주년 활동영상 상영
8:30-9:00 회원시상
9:00-9:30 작은공연
9:30- 우리들의 밤은 계속된다, 뒤풀이시간
문의 : 시민참여국 박은영 간사(253-3241)
*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주차장소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대중교통안내>
버스 510, 510-1, 510-2번 이용, 목동사거리에서 하차
